말씀침례교회|| Bible Baptist Church ::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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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단순함

구원이란 단순한 것입니다. 구원의 단순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구원은 오래 배워야 할 학문이 아닙니다. 구원은 반복적으로 익혀서 완전히 숙달해야 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구원은 그 원리가 너무나 심오해서 단숨에 알 수 없는 그런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너무나 위대한 진리여서 아무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그런 고차원적인 것도 아닙니다. 구원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연령에 구별 없이, 남녀의 구별 없이, 빈부나 귀천의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받아들이면 되는 단순한 진리입니다. 얼마나 단순한 진리인지 보십시오.

‣ 주를 부르기만 하면 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3).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복잡한 일도 아닙니다. 매우 단순합니다. 아이들은 급할 때 부모를 부릅니다. 사람들은 급할 때 도움을 청할 누군가를 부릅니다. 정말 다급하면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부릅니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도움을 청합니다. 아무도 없을 때는 누군가 이 소리를 들어 주기를 바라며 고함을 지르기도 합니다. 부르는 것보다 쉬운 일이 없습니다. 상점에서 점원을 부르는 것보다 쉬운 것이 죄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 부르심을 받았을 때 오는 것만큼 단순한 것이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마11:28).

누군가 나를 불러 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찾고, 나를 오라고 하는 이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릅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나오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닙니다. 자격을 갖추거나 나름대로 무엇인가를 한 후에 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나오면 됩니다. 아무 것도 없이 그냥 나오기만 하면 됩니다.

‣ 열린 문으로 들어가는 것만큼 단순한 것이다.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10:9).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은 힘들지 모릅니다. 열쇠가 없다면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성문이 닫혀 있으면 도시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집의 문이 닫히면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열린 문으로 들어가는 일은 어렵지도 힘든 것도 아닙니다. 내 앞에서 문이 열렸다는 것은 내게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 선물을 줄 때 받는 것만큼 단순한 것이다.[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니라.](롬6:23).

자, 보십시오. 구원은 선물입니다. 구원은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주는 선물은 거부하는 것이 실례이고, 무례입니다.

‣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는 것만큼 단순한 것이다.[오 목마른 모든 자들아, 너희는 물로 나아오라. 돈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참으로 와서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며 포도즙과 젖을 사라.](사55:1).

‣ 주는 초청장을 받는 것만큼이나 단순한 것이다. [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참된 말씀들이라, 하더라.](계19:9).

자기 일이 많은 이들, 바쁜 이들은 초대를 거부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종들에게 [그런즉 너희는 큰길로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을 다 혼인 잔치에 초대하라](마22:9)고 명하셨습니다. 초대에 응하는 것은 어렵거나 힘든 일이 아닙니다.

‣ 행위가 없이 단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을 가졌느니라.](요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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